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릴레이툰/작품 (문단 편집) === 웹툰 내용 === 재석을 돌아오게 하는 것은 성공했으나, 초심으로 돌아가다 못해 초심자가 되어버린 재석. 다 죽는 거라고 자조하고, 1인자가 되어 버린 것이냐고 말하는 박명수와 말 그대로 망했다고 소리치는 다른 멤버까지,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은 이 초유의 사태 때문에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었다. 마침 바깥의 날씨도 좋고, 김태호 PD는 재석을 되돌리기 위해, 바람이라도 쐬게 해 주려는 마음으로 야외 촬영을 개시한다. 명수의 "출발~ㄹ!"과 함께 야외 촬영을 위해 차로 나아가던 멤버들. 하지만 멤버들은 초심자로 돌아간 재석의 운전조차도 불안해 한다. 하지만 의외로 운전 실력은 평소대로였고, 재석이 평소와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에 안심하는 멤버들. 하지만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썰렁 개그를 시전한다. --[[잠깐만(라디오)|잠깐!만~ 우~리~이제~ 한 번 해 봐요~사랑을 나눠요!]]-- 이에 --무한재석교 신도인-- 하하도 '이건 도저히 실드를 쳐 줄 수가 없다'며 격분하지만[* 만화 내에서는 확인할 수 없으나 더빙을 봐선 하하가 맞다.], 유재석은 그마저도 썰렁 개그로 받아친다. --뭐?! 내가 끝났다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너무나도 썰렁한 나머지, 오한과 함께 너무 추워서 졸림을 호소하는 광희. 거기서 유재석이 '''[[아재개그|잠들지 말고 잠 내려놔]]'''라는 치명타를 날리고, 멤버들은 결국 차 째로 얼어 죽고 말았다. 의식의 끈이 끊어지고, 멤버들이 깨어난 곳은 저승법정. 광희는 이게 진짜인가 하고 박명수를 때려보는데, 박명수가 아픔을 느낀다. 이것이 진짜고, 이미 멤버들이 죽었다는 것을 깨달은 정준하가 혼란을 느끼는 사이, 김태호를 닮은 염라대왕이 나타나 멤버들을 각각 독과점죄(유재석)/그냥 죄(박명수)/간도 쓸개도 없는 죄(하하)/시기한 죄(광희)/식탐죄(정준하)/깐족댄 죄(양세형)라는 죄목으로 전원 유죄를 선언, 유재석 외 5인에게 지옥 행을 선고한다. --그 와중에 염라대왕이 김태호라서 유재석만 지옥 행에 면제시켜주는 깨알-- 그리고 판결을 확정지으려는 순간, 방청객들이 일어나, 무한도전 멤버들을 변호하고, 선처를 부탁하기 시작한다.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양세형과 박명수를 제외한 멤버들.[* 양세형은 별로 나오지도 않았기에 공감할 사항이 적었고, 박명수는 '''[[억지 감동|인공 눈물을 눈에 뿌리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 마지막 1분|봅슬레이 편]]의 가식 눈물 때문에, '박명수만은 안 된다'며 박명수의 선처만큼은 큰 논란거리가 된 상황. '''[[진기한(신과함께)|진기한]]''' 변호사의 반론으로 어찌저찌 '저승'의 이행시로서 웃기면 살려주겠다는 조건을 걸게 된다. 거기서 "'''저'''기요, [[성냥|'''승'''냥]] 있어요?"라는 이행시를 지어 끌려갈 위기에 처하나, 어찌저찌 한 번의 기회를 더 얻게 되어 [[패드립|"'''저'''런저런~ '''승'''질머리 하고는 지 애비를 쏙 빼다 박았네."]]라는 이행시로 방청객들을 웃기는데 성공, 판결로 빛이 들어오는 문을 통과하게 된다. 그 문으로 통과하자 나온 곳은 다름 아닌 무한도전 촬영장. --태호는 여전히 잘생겼구나-- 울렁증이 사라지고 기분 좋은 두근거림만이 남은 재석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촬영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태호PD가 녹화 시작을 선언하고, 멤버들이 "[[무한도전|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한~~도전!!!]]"이란 멘트로 촬영을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